이러고 살아야 한단 말이지 category 朱鷄 2017/06/29 11:48
2015년 9월 5일 홍콩 몽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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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中閑讀 category 朱鷄 2017/06/27 16:58
早知日後閑爭氣
豈肯今朝錯讀書
여름은 왔으나 category 朱鷄 2017/06/19 18:17
허튼 사람 때묻은 세월에
신선의 풍장아취(風裝雅趣) 절로 깊어지네
초사(楚士)가 멱라(汨羅)에 몸 던진 까닭 모르지 않았거늘
해질녘 물새 날개짓 하염없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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