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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9/10/18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10/18
    쌀집총각(5)
    빈집
  2. 2009/10/18
    '밥그릇빈'의 오백_주방(4)
    빈집

쌀집총각

 

빈집 밥맛의 비결은 풍년이기도, 쿠쿠이기도, 밥 지은 이의 밥물맞춤실력이기도,

고소한 각종 잡곡들이기도 하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쌀맛이 아닐까. 윤기가 좌르르르.. 알알이 탱글.

초심자도 거부감 없이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는 맛있는 현미밥.

그 쌀 생산자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처음의 다소 긴장되고 힘이 들어간 듯 단호한 표정에서 활짝 웃는 얼굴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도 그간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듯.

 

뭔가 농사지으며 더 즐거워진듯 해서 기분좋은 사진.

 

영철씨, 덕분에 밥 맛있게 지어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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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빈'의 오백_주방

빈집님의 [서아프리카 문화와의 만남] 에 관련된 글.

 

 

까페 오백에서 열린 젬베 일일주점 요리를 담당한 밥그릇 빈

'부추전과 호박전', '골뱅이무침', '두부샐러드'를 만들었다지? 맛있었음!

(각종 마른안주, 훈제치킨은 요리로 안치니 제외)

 

이렇게 행사요리, 출장요리 할 기회가 종종 있으면 참 좋겠다. 다음엔 같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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