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슴졸이게 한다..ㅋ

모든 게 내 탓인마냥

어쩔수 없지..

 

당장 4월, 5월 계획이 안세워져..

그나저나, 내년엔 뭐하지?

그 이후엔?

 

학교를 다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렇게 어정쩡하게 살기 싫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