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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주기, 여전히 진상을 규명하지 못하는 국가에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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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주기 
 
 
 
여전히 진상을 규명하지 못하는 국가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재난과 참사에 대해
책임자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는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동자민중이 직접 사회를 통제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래는 야만이 아니라 
안전하고 평등한 코뮤니즘 세상이어야 합니다.
 
 
국제코뮤니스트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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