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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중대한 기로

인류의 중대한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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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관점들은 2025년 12월 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CWO)의 최근 총회에서 논의되었다. 2026년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으로 시작되었는데이는 전 세계적인 전쟁의 일반화를 향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징후이다우리 웹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최근의 제국주의적 움직임에 대한 논평과 다른 단체들이 발표한 국제주의 성명들을 소개했다한 가지 분명한 것은지금은 세계정세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국제주의자들 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2025년은 지속적인 분쟁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심지어 살육을 멈추지도 못한 채), '휴전'과 '평화 협정'의 씁쓸한 결과만을 남겼다또한, 1조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거품이 또 다른 금융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들려왔고생태계 붕괴를 막기 위한 실질적 행동 방침에 합의하지 못한 기후 회의가 다시 열렸다(결국, COP 의장 스스로 이제는 공식 협상 우회가 불가피하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느끼는 깊은 분노와 절망을 보여준 대규모 시위의 물결도 있었지만그 결과는 기껏해야 부패한 지도자를 다른 부패한 지도자로 교체하는 데 그쳤다.

 

어디를 봐도 군사적 준비, '타인'에 대한 박해노동자의 임금과 노동 조건에 대한 공격이 자행되고 있다그러나 절대적으로 절망적인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인류가 현재의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이해하려면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도 이해해야 한다.

 

모든 제국은 몰락한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파괴는 자본의 대규모 평가절하를 초래했고이는 대략 1960년대 후반까지 지속된 경제 호황의 토대를 마련했다. 1971년 8월 15닉슨 대통령은 미국 달러의 금태환제 폐지를 발표하면서 "전쟁 없는 새로운 번영을 창출하겠다"고 공언했다. 50년이 지난 지금그 전망은 자본주의 체제 자체에 내재한 모순들에 묻혀 완전히 다닉슨 쇼크는 문제를 미루기만 했을 뿐광범위한 투기국제 시장에 유입된 허구 자본의 범람대규모 실업그리고 저임금 중국에서 생산된 값싼 소비재의 유입으로 제조업과 중공업의 상당 부분이 버려지는 결과를 낳았다지난 반세기 동안 이윤 회복을 위해 동원된 세계화민영화구조조정 등 모든 수단은 단기적 희망을 가져왔지만장기적으로는 실물’ 경제에서 이윤 감소 경향을 상쇄하지 못했다지속되는 금융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는 자본의 선택지를 좁혀 현재의 선제적’ 군사주의 부상을 초래하고 있다전 세계 군사비 지출은 전후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세계는 이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례없는 분쟁들로 갈기갈기 찢기고 있다전쟁을 향한 열망이 이제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는 다가올 사태의 전조였다긴축이 유행어가 되었지만모든 국가가 똑같이 영향받은 것은 아니었다2차 세계대전 과정에서 세계 최강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냉전에서 소련의 도전을 극복한 미국은 이제 주택 투기 거품의 발원지가 되어 세계적 경제 불황을 초래했다반면마오쩌둥 치하에서 막대한 노동력을 축적하고 덩샤오핑 개혁 이후 국제 자본에 개방한 중국은 위기를 견뎌내고 기회를 활용했다값싼 상품 수출을 기반으로 한 젊은 경제 제국이자 새로운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중국은 2014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무역국이 되었고, 2016년에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했다일부 예측에 따르면, 2020년대 말 이전에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인 제국주의 갈등이다중국이 경제와 군사력그리고 전 세계에 걸친 제국주의적 영향력을 은밀히 확장해 나가는 동안막대한 빚에 시달리는 미국은 1945년 확립한 패권에 대한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아이러니하게도이러한 도전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자본 축적 위기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시행했던 정책의 의도치 않은 결과라는 것이다세계화는 1970년대 이후 자본주의 중심지의 노동자들이 생활 수준 저하를 받아들이지 않자 나타난 반응이었다당시의 '해결책'은 서구특히 미국 자본이 남쪽과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이는 서구에 대규모 실업을 초래했지만이 투자는 중국이 제조업 강국으로 부상하는 데 기여했다당시에는 미국 제조업의 상대적 쇠퇴가 국제 무역특히 석유 무역(페트로 달러)에서 달러의 역할로 가려져 위험이 즉시 드러나지 않았다이것이 바로 닉슨 쇼크 이후 미국의 지배력을 유지해 온 핵심 요인이다대부분 국가가 석유를 구매해야 했기에 달러 보유가 필수였다실물 상품 거래에서 발생한 이 달러는 일반적으로 미국 국채에 투자되었다이를 통해 미국은 저금리 국채를 세계에 발행하며 재정 적자를 메울 수 있었다석유 거래가 달러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은 석유를 다른 통화로 거래하겠다고 제안한 정권들이 폭력적으로 전복된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이라크의 사담 후세인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가 바로 그러한 운명을 맞았다.

 

오늘날 미국 달러의 "과도한 특권"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훨씬 더 큰 위협을 받고 있다달러를 대신할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으며이미 브릭스(BRICS) 국가들에서 사용되고 있다세계 최대 석유 구매국인 중국은 이제 위안화로 석유 대금을 지불하고 있다중국 위안화는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전 세계 통화 거래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라틴 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1974년 미국과 체결한 50년 기한의 달러 결제 석유 판매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중국에 석유를 판매하면서 위안화를 받기 시작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달러 이외의 결제 수단을 통한 거래는 미국 은행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수수료를 잃게 되고전 세계 노동자들이 창출한 가치를 흡수하거나 무역을 감시하고 미국의 뜻에 따르지 않는 국가에 제재를 가하는 능력이 약화한다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미국 지배계급이 중국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이유이다공화당과 민주당은 이에 대한 대응 방식에는 의견 차이가 있지만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대한 주요 위협이라는 점에는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MAGA 운동은 과거 공화당이나 민주당의 정책과 단절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이는 1945년 이후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의 핵심이었던 "규칙에 기반을 둔 세계 질서"라는 기둥 자체를 사실상 포기하는 행위이다미국 정부가 이른바 국제법과 제네바 협약이 더 는 자신들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선언하는 것은이러한 협약들이 전후 재건의 초석이었고 미국이 그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절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전후 달러화의 국제적 역할은 이러한 막대한 혜택 중 하나였다트럼프의 MAGA 진영은 이제 이러한 협약들이 나머지 세계(미국 동맹국 포함)가 "미국을 속일 수 있도록허용했으므로따라서 모두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트럼프의 경제적 위협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관세 전쟁의 결과로 달러화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외국 국가들은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국채의 55%가 외국인 투자자에 의해 매입되었지만, 2025년에는 이 비율이 35%로 감소할 것이 예상된다외국인 투자자 감소는 금리 상승을 초래했고이는 막대한 규모의 미국 부채(현재 38조 달러상환 부담을 더욱 가중해 국방 예산 규모와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만들고 있다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미국이 여전히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군사력이다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행보는 아무리 비합리적으로 보일지라도서서히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있는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적 시도라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보기를 들어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부담을 유럽에 떠넘기고 있다나토 동맹국들에 국방비를 GDP의 5%까지 증액하도록 강요했고유럽연합일본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에 미국의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할 것을 약속하도록 압박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국가의 수출품에 부과한 관세를 인하하는 대가로 요구하는 조건이었다미국은 이러한 투자를 통해 재산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10년에 걸쳐 투자될 이 자금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이 또한 미국의 약점과 절박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국은 이 지역의 힘의 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자행하는 학살과 서안지구에 대한 점진적인 장악을 확고히 지지해 왔다중국 주변에는 군사 기지를 계속 설치하고 대만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서반구로 후퇴하기는커녕전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우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린란드를 넘겨달라는 요구베네수엘라 선박 공격(마두로 대통령 납치 추가등은 미국이 '평화 협상'을 추구하기는커녕확보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강압적으로 확보하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우크라이나와 콩고에서 체결된 허울뿐인 '휴전협정조차도 미국의 원자재 확보나 전후 재건 계약과 관련된 것이다이는 대리전쟁게릴라전 자금 지원정세 불안정화제재 및 관세를 넘어서는 것이다이제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조차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이른바 "비자유주의 국제(질서)" 세력은 이민이슬람 테러기후 변화에 대해 트럼프의 노선을 따르는 극우 "애국자"들에게 "표현의 자유"(음모론)를 요구한다이것이 바로 "규칙 기반 세계 질서"의 종말을 알리는 배경 음악이다.

 

그리고 그 죽음의 날들은 피로 물들어 가고 있다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수단이 분쟁들은 지난 3년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공포수만 명의 사망자도시 전체의 파괴그리고 수백만 명의 삶이 영원히 바뀌었다이는 우연이 아니라영향력자원그리고 영토를 놓고 경쟁하는 국가들로 분열한 세계의 직접적인 결과이다그리고 미래의 충돌을 예고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대만베네수엘라카슈미르는 단지 다른 화약고일 뿐이다진행 중인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국제법에 호소하려는 시도는 추악한 진실을 드러냈다인도주의적 고려보다는 제국주의적 이익이 분쟁의 시작과 종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마찬가지로, "녹색 전환"에 대한 논의도 이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현대 전쟁은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오염 물질을 배출하면서도 여전히 화석 연료가 필요하다경제적군사적환경적 위기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완벽한 위기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민족인가계급인가

 

다시 말해인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그러나 자본주의 체제하의 인류는 하나의 획일적인 집단이 아니다각 국가 안에는 근본적으로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두 개의 주요 사회 계급이 존재한다임금을 받고 일하는 계급과 이윤을 위해 노동을 착취하는 계급이다노동계급은 무급 노동으로 자본가계급의 이윤을 창출하고자본가계급은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되어 인류 전체를 끝없는 경쟁으로 몰아넣고 있다전쟁과 억압긴축 정책이 판치고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의 고통을 통해 더욱 부유해지는 미래가 눈 앞에 펼쳐진다매일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잠자는 거인과 같은 노동계급이 과연 이 흐름에 순순히 끌려갈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세상이 뒤집히고 빈약한 생계마저 불안해진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 체제에 분노를 표출하기보다는 학교와 언론에서 되풀이되는 민족주의 신화에서 위안과 안전을 찾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시민국가)는 "모두 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정치인과 기업가들은 말한다. "타인"(이민자난민성소수자 공동체종교적 소수자 등)은 "내부의 적"이다자본가계급의 마키아벨리적 세력에게 자금 지원을 받는 극우 선동가들은 이렇게 주장한다이러한 종류의 민족주의는 기득권 정당의 실패에 대한 대안으로 주장하지만실제로는 전쟁을 부추기는 바로 그 기득권 세력의 산물이다따라서 백악관에서부터 최하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민족주의 부흥이 장려되고 있는 것은 우연이나 상상이 아니다.

 

영국의 상황은 더 광범위한 추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50년간의 경제 구조조정과 계급투쟁 패배는 노동계급 공동체의 사회적 기반을 근본적으로 약화했다연대와 집단행동과 같은 가치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밀려 체계적으로 훼손되었다비정규직 계약불규칙한 근무 시간자동화 및 디지털화된 작업 환경은 노동자들이 경제적 이익을 지키거나심지어 이러한 이익을 공통의 것으로 인식하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었다복지 혜택은 대폭 삭감되었고국민보건서비스(NHS)는 붕괴 직전에 있다그리고 최근 수십 년간 보수당과 노동당 정부는 지속적인 쇠퇴만을 가져왔기 때문에극우 세력이 이민자들을 추방하기만 하면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허황된 약속을 내세우며 개입하기가 너무 쉬워졌다.

 

이러한 분열 통치는 노동자들이 임금과 노동 조건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심각하게 저해했다파업과 시위가 발생하더라도그 규모는 특정 부문에 국한되고 제한적이며대부분 노동조합이 실질적인 성과 없이 업무 복귀를 협상하는 것으로 끝난다결과적으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50가구가 영국 인구의 50%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되었다그리고 영국 노동자의 거의 50%가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많은 사람이 생계유지를 위해 푸드뱅크에 의존하거나 두 가지 직업을 가져야 하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노동자들이 서로에게 고통의 책임을 떠넘긴다면착취당하기 쉽고 결국 부자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 싸우도록 전쟁터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세상은 여전히 ​​가능하다

 

자본주의는 임금 노동사유 재산화폐 교환을 전제로 하는 체제로서궁극적인 동기인 이윤 추구를 만들어냈다세계 최강대국의 지도자들이 부유층을 위한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것을 방관하거나화석 연료 기업들이 과학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을 멈추지 않거나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해 인종차별적인 AI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인류의 존재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에 보상을 주는 사회경제 체제는 개혁할 수 없다오직 전복해야 한다하지만 이는 오직 노동계급의 단결된 행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며노동계급만이 아래로부터 위까지 진정한 사회 변혁을 수행할 유일한 세력이다.

 

그리고 여기서 국제주의자들즉 노동계급 내의 정치화된 요소들다시 말해 국가가 없고 계급이 없고 화폐가 없는 사회인간이 이윤을 위해 서로를 착취하고 억압하는 사회가 아니라 각자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함께 노동하는 사회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 계급이 지닌 역사적 사명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책임이 있다다른 모든 정치 경향은 노동자들에게 투표하고가입하고회비를 내라고만 요구하며모든 문제는 정치인들에게 맡겨두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지만국제주의자들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유일한 구원은 노동자들 자신의 활동조직력과 연대의 힘에 있으며이는 노동조합이라는 족쇄와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모든 개인적 정체성 분열을 뛰어넘어야 한다지금은 헛된 논쟁이나 자기 성찰상아탑으로 도피할 때가 아니다전 세계에서 파업과 시위가 일어나고 있지만우리의 정치적 선구자들이 늘 말했듯이혁명적 국제주의라는 기준점이 없다면 이러한 투쟁들은 모두 체제 안에서 필연적으로 소멸할 것이다.

 

우리는 내일 당장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아니다재무장은 시간이 걸리고우리는 훨씬 더 발전된 기술과 혼합 전술에 직면하고 있다하지만 세계가 그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아직 가능성이 있을 때 국제주의자들은 함께 모여 더 넓은 노동계급에 대안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며다른 세계를 위한 진정한 운동을 일으킬 씨앗을 뿌려야 한다.

 

2025년 12

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Communist Workers' Organisation)

 

 

<출처>
https://www.leftcom.org/en/articles/2026-01-09/a-critical-juncture-for-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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