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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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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 하면 떠오르는 말 중에 '귀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통 정체 속에서도 그립고 정겨운 고향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평등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자본주의 위기! 어느 때보다 가혹한 야만의 시기! 
노동계급에겐 '귀환'이라는 말이 가장 반갑습니다.
계급투쟁의 부활과 급진적 계급의식의 귀환이 가장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보다 뜨거운 분노의 계절을 함께 만들
착취당하고, 억압받고, 차별받는 모든 이들의 당당한 귀환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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