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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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바로잡기를 받은 처음 무렵에는 , 엉덩관절이 바로잡힌 각도로 유지될 경우에 , 몸 모두가 최고로 시원하고 , 내장의 기능도 최고로 건강한 상태로 되어 있다 . 하지만 , 오랜 세월 비뚤어져 있던 몸이 다시 나쁜 각도로 되돌아가는 경우에는  , 일단 몸이 가벼운 상태를 맛보았기 때문에 , 바로잡기 이전보다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 옮 : 거친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던 사람이 ,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에는 , 예전의 거친 음식이 맛없게 느껴지는 것과 같읍니다 ) . 

  그러나 엉덩관절이 바로잡기 전의 나쁜 각도로 돌아간 것이어서 , 걱정할 필요 없다 . 바로잡기를 바로 받고  , 올바른 각도로 ` 엉덩관절 강화 운동 ( 굴신운동 ) ` 을 하면 , 반드시 두 다리의 균형이 잡혀 ,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 

   온 몸의 뼈대 , 근육계가 바른 각도로 바로잡히고 , 척주가 언제나 생리적인  구부러짐을 유지할 수 있게까지의 바로잡기 기간은 , 사람마다 다른데 , 얼추 3 개월이 필요하다 . 그리고 나이 0 살부터 어르신까지 , 효과가 있다 .   

   이러한 속 사정을 회원에게 잘 설명하여 ,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저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 하루라도 빨리 , 이소가이 학교를 세워 , 이 오해받기 쉬운 바로잡기의 실기를 , 후세에게 바르게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여 ... 

   *  옮 : 바로잡기 처음무렵에는 , 날마다 오시다가 , 몸의 상태를 보아 , 날을 거르는게 ,  이치에 맞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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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 가 94- 16

    연락처 : 인터넷 전화 070-8234-2492

    운동접수 :   오전 9 ~ 11 시

                    (  오후 : 노동단체 출장 , 번역 )

    * 근골격계의 해결을 원하시는 노동단체는 연락바랍니다 . 무료로 해드리겠읍니다 . 노동단체원 중에서 , 어서 빨리 이소가이 노동자 지도자가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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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 한 살을 넘기면 스스로의 다리로 걷기 시작하는 아기가 많고 , 날 때부터 엉덩관절이 외전 또는 내전되어 있는 경우 , 걷는 것으로 증상이 나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
   단지 , 작은 아이의 경우 , 증상이나 체력에 개인차이가 크기 때문에 ,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은 , 근처의 이소가이 건강법소에 상담하실 것을 권합니다 . 덧붙임 장에 건강법소의 이름들이 올려져 있으니 , 봐주세요 ( 134 ~ 135 쪽 ) 

      ◆ 지압을 함께 하시길 권함
   다리띠 매기 바로잡기의 효과는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하는데 , 증상에 따라서는 , 그 위에 다리띠 매기와 함께 지압을 받으면 , 개선효과가 보다 올라갑니다 . 
   구체적인 증상으로서는 , 두통 , 어깨결림 , 발열 , 머리나 손의 저림 , 현기증 , 눈동자 피로 , 고혈압 , 저혈압 따위 , 목뼈의 피막힘이 원인으로 일어나는데에 효과가 있읍니다 . 
   그리고 이른바 우울 상태의 경우에도 , 목뼈에 장애가 생겨 있으니까 , 꼭 지압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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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스의 더러움을 막기 위해, 비닐 , 및 신문지 따위를 겹쳐 깔고, 환자를 바르게 눕게 한다. 시중드는 쪽에 환자의 머리를 위치시킨다.

2.  준비한 면 붕대, 부목, 끼우개, 가위 따위를 사용하기 쉽게 놓는다.

3.  그 밖에 기부스, 물, 쇠망치, 못, 호치키스 따위 , 필요한 것의 준비도 중요하다.

                 ( 2 ) 부자 고정 시술 수순 

1. 먼저, 탈지 솜의 윗 가장자리를 앞 장골 윗 끝에 맞추어 감고, 이것을 누르기 위해 면 붕대로 2 ~ 3 회 정도 감는다. 이 작업 뒤, 시중드는 쪽에 환자의 등 부분과 엉덩이 부분을 가볍게 들어올려, 붕대 감기를 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역자: 이 문장은 저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나중에...).

2.  부목을 환자의 다리의 양 옆에 준비하고, 무릎과 발 관절에 탈지 솜을 대놓는다. 먼저 , 발관절에 댄 탈지 솜을 누르도록, 부직포 붕대로 2 ~ 3 회 감아서 부목의 발꿈치  부분을 발목에 고정한다 ( 역자: 이 문장 역시 ...) .  ( 고정위치, 방향 따위는 그림을 참조)

3.  무릎에 댄 탈지 솜을 무릎에 감고, 부목의 무릎 부분에 올라타게하여 부직포 붕대로 꽉 고정한다.

4.  2.와 3. 의 작업 중, 시중드는 쪽에 부목을 적당한 각도와 위치에 놔놓는다.

     2. 와 3. 은 , 먼저 오른 다리의 발목부터 무릎을 행하고, 이 부목을  1. 에 사용 중인 면 붕대로 임시 고정하고, 다음에 왼 다리를 2. 3. 의 순서로 행한다.

5.  다음에 두 부목을 같이 , 정위치에서 면 붕대로 바르게 고정한다. 고정을 위해서는 면 붕대를 부목에 1 ~ 2 회 감으면 좋다.

6.  끼우개를 두 부목이 벌어지도록 눌러끼운다. 이 때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면 붕대로 2 ~ 3 회 감아서 완전히 고정하고, 또 계속하여 등 부분에 솜을 대고 이것을 움직이지 않도록 붕대로 다시 2 ~ 3 회 감는다.

          ( 3 ) 기부스 감는 수순 개요

1.  엉덩이 , 무릎, 발목 같이 붕대감기를 한 뒤에 기부스를 감아서 고정을 확실히 한다.

2.  붕대를 감는 방향은 내선한 곳은 바깥 보다 안 쪽에 , 외선한 곳은 안 쪽보다 바깥 쪽에 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기부스의 이동을 막기 위해, 호치키스, 못 따위로 보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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