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1-2

from 일기 2008/02/11 22:50

모모를 읽었을 때 나도 모모처럼 즐거운 놀이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지..

참세상 뒤적뒤적하다가 매니악을 듣고 있다.

사실 처음..ㅎ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네.

사회운동진영의 인프라 어쩌고 하기 전에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곳인 것 같다.

진보넷...

우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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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2:50 2008/02/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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