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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9:59 2012/05/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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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웹자보

from 분류없음 2012/05/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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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4:09 2012/05/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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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from 분류없음 2012/04/04 01:00

3월 한달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거나 얽히면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있다.

어떨 땐 긴장감이나 활력이 되기도 했고 어떨 땐 짜증만 한 가득...

레드마리아 상영과 여연 사람들..

쌍차 고갈비 가면서 만난 아저씨들..

희망광장에서의 경험..

희망버스 다큐와 감독..

이런저런 제안을 받으며 만나는 지역 활동가들..

영상교실 사람들..

그리고 공룡에서 만나는 아이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잘하고 싶은게 생겨서 좋긴 한데..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답지도 않은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어쩌다 일이 잘 풀려 별 고민 없이 잘하고 있다고 자족할 때도 있고

그러다 뭔가 문제가 터지면 스트레스에 허약체질이 드러나기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답은 명확한데 처리를 잘 못하거나..

아니며 아예 어찌 할 바를 몰라 주변의 도움으로 넘어가거나..

조금씩 감을 잡아가거나....한다.

 

사안별로 올인하고 있지만, 이러는 게 점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뚝뚝 끊기니까..

단순히 일이 많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흐름을 동시에 가져가는게 잘 안되는 것 같다.

적어도 스트레스에 압도되는 것만은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

 

이런저런 상황에서 이러니저러니 해도 수많은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고

만들어내고 있고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건 버티기.. 계속 끌고 가기..

멈추면 사라지는 시간이 되지 않으려면..

 

나이를 먹나보다.

한치 정도는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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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01:00 2012/04/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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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3:04 2012/03/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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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from 분류없음 2012/01/08 21:45

- 설맞이 리플렛 완성, 주소록 정비하고 메일 마저 보내기, 우편 발송

- 물품 신청(미례감독님 등) 내용 확인하고 발송

- 종이컵, 종이가방 등 주문

- 쌍차 2차 포위의 날 웹자보 만들기

- 교육팀 워크샵

- 총회 자료집 만들기

- 여행수업 1/3 수업일지

- 광수, 미디어센터 연락해서 일정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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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21:45 2012/01/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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