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5

from 분류없음 2013/11/15 17:04
쓸쓸하다 쓸쓸해 컥. . . . . 원래 다 그런거려니... 혼자서 웅크리고 허한 마음을 쓰담쓰담 하고 그런거.. 나같은 경우는 계절 바뀌면 달라지는 어이없는 그런거..ㅎ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11/15 17:04 2013/11/15 17:04
Tag //

2013/10/30

from 분류없음 2013/10/30 06:13

이런 밤에도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하는구나 엘리엇스미스는

어쩌면 이런 밤에나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look out, watch out

baby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약속이라는 걸 많이 하지도 않지만, 지키려고 노력해 본 적도 별로 없다

내가..무척... 싫어하는.... 딜레마 상황이다.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과하게 참으면 오히려 엇나간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마음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결국에는 50:50

반반이다.

하느냐 마느냐

참느냐 넘느냐

당연히 가슴이 아프고 잃고 싶지 않지만

지켜만 보고 있기에는  아는 게 너무 많고

 

 

가슴이 뛰었다. 쿵쾅쿵쾅.

 

쉽게 생각한 것이 실수였다.

어찌할 바를 몰랐다.

힘들구나

나는 사실 거의 넘어가 있었던 것이다

 

자연스러운 그 욕구를 인정하지만

 

나의 선택은?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나답게 하자고 생각해놓고서도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이유는

아는 게 너무 많아서인가

 

즐겁게 포기 할 수 있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10/30 06:13 2013/10/30 06:13
Tag //

누구나영상6차시

from 분류없음 2013/10/19 02: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10/19 02:35 2013/10/19 02:35
Tag //

스사삭 3차시

from 분류없음 2013/10/19 02: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10/19 02:01 2013/10/19 02:01
Tag //

스사삭 4차시

from 분류없음 2013/10/18 22: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10/18 22:48 2013/10/18 22:48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