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인사했더니 대뜸 날라온 답신...'고양이 핍박자'
사실은 서로 괴롭이는 동거중...이 자식이 밤에 날 괴롭히지 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ㅡ.ㅜ
크기만 보고 새끼냥이라 생각하고 납치해온 넘인데 이제 잠자기가 무섭다. 자다가... 이꼴 나지 않을까...동물의 왕국을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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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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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요~ 잘때, 이불을 돌돌 말고 자보삼~!(이제 날씨도 쌀쌀해 졌으니...ㅎ)부가 정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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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만에 평균 온도가 10도는 내려간 듯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