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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눈이 있을 수 있지만, 순수, 아름다움, ....등의 말보다는 장애의 아픔이 눈에 띈다. '삶의 의미'식으로 로 보는 것은 너무 상투적이고 안이하지 않을까...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연기한다는 역설...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사회적 기능이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겠다!)이 그리는 환자의 모습은 누나가 힘들어 돌볼 수 없는 정도로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기억나는 대사...........
마지막 장면
"일곱째 날은 하느님이 쉬기 위하여 구름을 만들었고,
여덟째 날은 빠진 것이 없나 생각하다가 조지를 만들었더니 보기에 좋았더라."
또,
비행기는 타지 않으면 나는 것이 보인다. 매일 비행기를 타던 아리의 삶이 달라진 것을 표현한 것
* 참고
제목 : | 제8요일 (Le Huitieme Jour / The Eighth Day, 1996) |
감독 : | Jaco Van Dormael |
출연 : | 다니엘 오떼유, Pascal Duquenne, 미우-미우 모든 출연진 보기 |
기타 : | 1996-10-26 개봉 / 118분 |
줄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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