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내눈을 믿을 수가 없다.

대한늬~~우스

 

튼댄다.

 

 

허허허허허허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믹 버전의 '대한 늬우스'를 부활시켜 내일(25일)부터 한 달간 전국 52개 극장 190여 상영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홍보 주제로 '4대강 살리기'가 채택됐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KBS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형식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김대희와 장동민 양희성이 가족으로 출연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대화체 형식으로 1분 30초간 코믹하게 정부 정책을 홍보하게 된다."

 

 

허허허

 

코믹하게 정부정책을 홍보한댄다.

 

허허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