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친구는 담배와 술을 끊었다.
이 모든 건 결혼 덕분인 것 같다. 김규항의 글에서 읽었던 구절.
활동가라는 제목의 글,
"활동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업"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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