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강도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나다.
그래, 정 힘낼 구석이 없다면
저런 낡은 혁명적 상징들의 오마주라도, 천박하게라도 해가며
스스로를 자위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자위가 한 해 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만 한다면야 무엇을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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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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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하지만 이 사진의 진정한 감상포인트는 관악 사범대 학생회장 오혜진씨의 오묘한 다리각도부가 정보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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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사회대학생회장 전현수 씨의 천진난만한 표정도? ㅋ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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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때는 좋은때군요...어떤 복장도 자알~ 어울리는때! 귀여운데요?ㅎㅎ(기분상하지 말길..)저도 쫌 귀여운 면은 있는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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