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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 왔다.흔들리지 않는 선배.
그게 목표냐, 필수조건이지. ㅋㅋ
목표를 좀 더 확장적으로 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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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수/그건 안 좋은 경향인데 ㅋ
서서히 새내기들도 지쳐가고 힘들어가는 때인 것 같다. 술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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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새끼 ㅋ 솔직히 불펌은 언제부터 한건데....ㅋ
니가 날 갈굴 이유가 센스없다는 것 외에 뭐가 있겠냐. 그리고 한편으로 그런 갈굼 겸허히 들으면서 곱씹어 왔던 게 사실이다. 근데 요새는 네놈 성격이 안좋아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자꾸 은근한 적대감 같은 게 네 말 속에 묻어난다. 왜 갑자기 내 목에 칼을 들이대는 건지 모르는 불안감이 든다.
그리고 네놈이 과방에 나오고 뒷풀이에 함께 하는 시간은 늘었는데, 나와 나누는 얘기는 오히려 더 준 것 같다. 별로 너 같이 센스없는 놈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_-;; 이제 슬슬 우리는 조직되어야 할 때라고. 나 없이 남을 거던가 날 남기고 도망갈 거 아니면, 얘기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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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실요즘 꼼반이 싫어져 간다옹.
그런데 ㅋㅋ 좋은 사람중에 형이 들어있다는거야 ㅋㅋㅋ
좋아? ㅋㅋ
에고- 잠수 좀 해야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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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밑에라도'블.로.그.에.몇.장.가.져.간.다.'
이 한마디 써주는 쎈쓰가 없으니 내가 갈굴 수 밖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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