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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forum.org/index.html국제문학포럼 해외초청작가진에 장 보드리야르 있더라
너 예전에 보드리야르도 꽤 좋아하지 않았었나?
그 외에도 굉장히 흥미로운(내 취향 말고 니 취향도 다수 보인다;;)작가들이 많이 내한하니까 관심 있으면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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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으로 발제라..그냥 농담으로 떠돌던 이야기가 어뜨케 너의 귀까지-_-내가 어떻게 랩으로 발제를 하겠소?? 내가 무슨 랩퍼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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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내가 뭐 하는거 많겠니. 무능해서 하나를 해도 잘 되게 하지를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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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선배는 뭔가 하는게 많은가봐. 그리고 잘 안되는 것 같고.말 안 듣는 후배는 그저 강박증의 원인이라 별로 위안은 안될 것 같고.ㅋ 그저 광주 가서 부럽단 한마디 하려다 게시물 보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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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중/어떤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요. 이젠 어떤 이야기를 듣는다고 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얘기해주는 사람과는 언제나 문제가 없고, 문제가 있는 사람과는 언제나 얘기하지 않으니까.
이런 강박증 자체를 좀 때려줘야 하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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