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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도 안바쁜데.;;봐야 이야기를 하지..
어떻게 보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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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필/맞는 말이다. 안그래도 경국이한테 혼났다.
내가 벌써 투정을 부리고 있었던 게로군. 부끄런 기억을 곱씹어 다시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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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골치아픈 문제인 걸.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닐 것도 아니지 않아?
너 투쟁 그만둘 거야? 좋든 싫든 앞으로 함께해야 할 동지들인데.
투정은 그만. ㅎㅎ 신뢰가 부족하다면 신뢰를 건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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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필/싸워나가는 수밖에 없긴 하지만, 혼자 싸울 수는 없잖아.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신뢰할 수 없는 동지. 아니, 동지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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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유약함을 참을 수 없다니,동지, 아직 여유가 없나보군.
분명 오늘날 구조적이고 객관적인 조건은 암울하다.
하지만 그 구조를 바꾸는 것은 역시 인간의 의지.
의지주의의 맹점과 구조주의의 함정을 피해가면서,
끊임없이 싸워나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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