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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입사원??잼있어 너도 봐봐ㅋㅋ붉은 늑대라니-_-
낼 합식 때 보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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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용을 한 것인지, 재인용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만,김규항의 글에 나오는 말이다.
“살아남은 현실주의자들은
죽어간 원칙주의자의 정신을 훔쳐 먹으며 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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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수/교투는 끝난 것 같아- 사회대 단운위에서조차 교투는 이제 오버.
지배층이 '선별적으로' 권리를 빼앗아갈 때는 언제나 변혁이 아닌 탈출을 꿈꾸게 되는 것 같다. 이래서 로베르트 미헬스는 그리도 절망했던 것일까-
그 커리뼈대는 ㅋ 쓸 수 있게 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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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일찍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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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솔직히 공부 안해도 될것 같지 않나 ㅋ 수업만 열심히 들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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