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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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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말만 6번 반복하는 과장님, 어젠 잘 들어갔나?오프더 레코든데, 신준위 회의 안 갔으면 홈커밍 3차 때 즐거웠을지도.
작년엔 도대체 어떻게 신준위가 '가능'했던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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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us_Naut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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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언제 제 블로그에 방명록까지 다 써주시고.어찌 그 명언을 잊을수 있겠어. 그때는 정말 멋있었는데(훗)
ㅉㅉ 밑에 김휘수 저러니 안되죠.
나는 농활갔을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는데 ㅎㅎ
근데..
요새 들어서 정말 힘들긴 힘들다.
특히 어제 신준위 회의 한번 하고 나니 완전
누구랑 같이 각각 ㅅ모 모임이랑 ㅍ모 선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했으니까 ㅋㅋ
최소한 거기에서는 마음껏 이야기하고 생각 나누고, 서로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었는데 말이지...
그와 동시에 도대체 대중의 어떤 사안의 주도적 주체가 되는게 옳은가에 대한
의문도 강하게 들고 말이야.. -_ㅜ;
앞서서 나갈테니 대충 따라오기나 했으면...
뭐 개뻘소리였고 앞으로도 열심히 온몸을 다바쳐 충성하겠습니다. ㅋㅋㅋ
PS : 근데 과장님은 지금도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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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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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구만~ ㅋㅋ
자네도 몸 건강히 잘 지내게. 난 단대 상황이 뷁해져서 여러모로 골치아프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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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인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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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블로그도 오랜만이다야 ㅎㅎ 2학기 되니깐 나도 많이 바빠졌다.이제 거의 민주노총 산하 경남지역일반노조 자원활동가 수준이다 -_-;;
뭐 울 학교 학생회 활동가들 대부분이 축제다, 선본구성이다, 국립대 법인화 투쟁이다 바빠서 본의아니게 그리되었구먼~ ~_~
그건 그렇고 2학기에는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이 한노정연과 출판물 교류협정을 체결해서 한노정연쪽 책들이 무수히 들어오는 바람에 너무 기분좋으면서도 바쁘다 ㅎㅎㅎ 여담이다만 지금 한노정연 부소장으로 있는 김영수 선생의 정치학 개론을 듣는데, 제목이 개론이지 내용은 거의 노동자계급정치 개론수준이다 이분이 지역산별건설론을 펼치는 사람아니냐 ㅎㅎ 자네랑 비슷하네 여러모로~ ~_~
아무튼 몸 건강히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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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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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수언제 남기고 간거냐;; ㅋㅋ
나도 후보된건 의외야 -_-;;
어쨌든, 잘해야겠지,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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