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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프랑스사 들을 거다. 흥부가 정보
무직인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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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가? 나는 지금 치과 진료 떄문에 다시 진주로 내려와있다네니가 늘 바쁜 건 충분히 이해되지만, 녹두에서 술 한잔 먹을 기회도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구려~ 무정부주의적 소비가 너무 큰 타격인가? ㅋ
돈 없으면 내가 살수도 있는 것이니, 다시 서울 올라가면 한 잔 하면
좋겠네~ 참고로 8월 11일 안으로 다시 올라갈듯~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 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마음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 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 일러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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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해다니는 중 쿙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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