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현재 어버이 날이
전에 사용했던 어머니 날에서 이름이 바뀐 것이 라고 들었 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에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여러가지 고생을 함께 해오셨기 때문에
평등하게 어버이날이라고 부르게 됐다고 하네요..
저도 개인 적으로 그것을 동의 합니다.
함께 고생하는것에 나름대로 노력을 해주시는
그 수고를 분리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뜻~~
하지만
버마에는
어머니 날이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옛부터 어머니를 축복하는 감사하는 노래,영화 등이
아버지를 축복하는 감사하는 노래, 영화들 보다 더 많았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이
아버지는 어머니 보다 고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미와 표현은 아닙니다.
버마의 문화적으로
여자들의 위치가 남자보다 낮습니다.
약자라고 하죠.
뜻(생각,개념)이 있는
뜻(생각,개념)을 세우는
사람들은
약자의 편에 서서
평화, 평등,공생을 위해
준비과 노력 해야 합니다.
여자가 발로 찼던 공이 라면
복이 나갈까봐
자기의 머리로 heading 안하려고 하는
버마 남자들과 함께 사는 버마여성들은
버마사회에는 약자들 입니다.
약자인 여자들의 역할,위치를 높여 줘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안전하고
따뜻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축복하는
버마에 어머니의 날이 생기는 이유를
약자를 지지하는 마음으로
인정해줘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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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을위해 아름다운 버마노래들을 선물합니다.아래에 계속 들어보세요~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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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저 또한 기도드리고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기를...
끔찍한 일이군요. 사진 속 고인의 모습에 마음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_ㅠ
▶◀ 아웅쩌뚜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길 기원합니다.
가슴이 많이 아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버마노동자에게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더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what if' 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만약 저 공장 설비가 안전하게 갖춰졌었더라면...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성서공단노동조합 이주사업부장 임복남입니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산재사망과 관련해서 산재보상부분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과 관련해서 회사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이 사건과 관련한 명확한 해결을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에 찾아가려고 합니다. 회사와 어떻게 이야기가 될른지 모르겠지만, 일요일 장례와 관련해서는 아직 미정입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 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고인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017-503-4627로 연락주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korean dream을 안고 우리나라엘 오셨을 그분을 위해 조의를 표합니다.
그것은 훌륭한 태도, 나도 들어오는 의견과 제안은 똑같이 양수 바랍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말했지만, 누구나 의견은 굉장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