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밥은 풍동에 갔다.
해미니를 수요일에 보고.
번역을 도와주기로 했다.
(수요일 평등노조 다녀온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을 것)
목요일은 동대문 방문이다.
금요일은 세미나다.
토요일은 없다.
일요일은 버팀목 총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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