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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2월 17일-동대문, 깨철네 수다방.

동대문 네팔 동지들 방문.

검아저씨와 민우의 형네집에 10명이 기거하고 있다.

 

같이 인도식당에서 밥을 먹고, 근처 성터에서 잠시 노는데..

이러저러한 얘기를 듣고 또 다시 분노하다.

 

이렇게 떠돌아다니는 얘기들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지겨워진다.

깨철네 집에서 수다방을 열었다.

 

나, 구로, 깨철, 부깽, 마님, 광대, 잭사마.

어떤 식으로는 대응을 하기로 했고.

오늘(12.30) 마님과 부깽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을 잘 써서 월간지나 주간지에 기사를 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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