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남부지역 회의에 참관.
이주자들의 생존권에 대한 열기.
뭔가 해보고자 하는 열기는 대단했다.
다만, 그 열기와 에너지가
또 다시 기존 운동의 매너리즘에 갇히게 되지 않을까 싶어
조마조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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