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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다...

누군가 말했다지...

내 어머니 같은 제주를 사랑한다고...

그 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줄 몰랐다.

 

발걸음 옮길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제주의 자연이...

너그럽고 소박하여 미소짓게 하는 제주의 인심이...

알듯 모를듯하여 한번 더 음미하게 하는 제주의 말투를...

쪽빛, 옥빛, 산호빛으로 눈가는대로 달라지는 제주의 바다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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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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