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가 많았다.
열심히 열화를 보고 싶었다.
적벽대전
포뇨
미셀 공드리에 리와인드 거시기
워낭소리
등등등
근데 경찰의 살인으로 영화볼 맘이 사라졌다.
이런 제길
개값도 못한 사람목숨 앞에
영화를 보며 여유를 부리기에는
너무 개념없는 세상이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