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이의 외삼촌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호떡'
잠을 잘때도 깨어 있을때도, 우유 먹을때 빼 놓곤 하루종일 뒤집는다면서..
가끔씩은 저렇게 차려준 구장을 버려가면서까지 뒤집으네요.
호떡 처럼 따끈한 인간이 되거라~
댓글 목록
모모
관리 메뉴
본문
호떡이란 별명에 따끈함을 생각하는 당신이 참 흐뭇하고 좋으네요~꼭 그런 아이가 될 것 같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