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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지...

오늘 명박이가 대통령 감투를 쓰고 무한 자본의 시대로 우리를 이끌기 시작한 이날...

결혼기념일이다...

5년전 놈현이라는 작자가 이웃들의 삶을 작살내기 시작한 그날도... 

결혼기념일이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달복과 가온과 내가 오늘을 잊을 수 없게될 이런 이유가 한가지 더 생긴다면,

더욱~ 즐겁고 신나게 축하할텐데.

민중의 권력을 대신한 정부가 출범하는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면 말이다.







고생했어, 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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