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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독립영화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결여되어졌던 어떤 것들이 잡히기 시작한다.

 

약간의 순서가 바뀐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닐터,

'적'과 '역사'에 대한 월메이드가 필요하다.

 

생활인으로서의 영민함과

창작자로서의 우직함과

활동가로서의 실천력 게이지를 꾸욱 꾸욱 눌러담아,

 

 

올 한해 계획이 정립되었다....

 

 

뚜버 뚜벅 질럿 처럼,

벙커를 불태우고 숨어 있는 마린과 메딕을

베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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