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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8/16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2)
    라울-1
  2. 2005/07/22
    이~ 건희보다도 못한 오리... 야!!!(2)
    라울-1
  3. 2004/10/28
    2002 민영화 저지 미디어 활동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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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9/22
    무권리의 노예 노동, 간접고용 실태 보고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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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09/03
    꼭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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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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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4/08/21
    파견법 철폐투쟁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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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4/08/08
    마마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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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4/08/02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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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2005년 8월 産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 Ver 1.0'

 

 

9월 10일 '열린채널'에서 방영된다고 하는데..

PD 이야기는 이건희나 삼성화재에서

명예훼손이나 손배를 해올꺼다라고 한다.

그래서 한 개인인(일뿐인) 당신이 책임질 수 있냐고 한다.

많지는 않지만 그런 건수도 있다 하면서.

그들의 속좁음이나 겁 많음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런 식의 수작이 통할꺼라고 얌전한 척

이야기하는 게.. 한심스럽다.

햇빛 잘드는 책상에 앉아 태평스러운 세상에

분란거리만 들고 오는 우리들이..

얼마나 싫을까??

 

ps ; 아직은 퍼가지 마셈~~


======================================

 

방영전까지 잠시 닫습니다.

삼성화재에서 오신 분에게는 죄송하게 되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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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8/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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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희보다도 못한 오리... 야!!!



 

사실 처음부터 구본주씨 사건을 찍으려고 했던건 아니다.

저작권이라는 농담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이 사건을 접하게 되었으니 의미는 증폭될 수 밖에.. 음..

 

오늘 유족 인터뷰를 했는데..

구본주가 예술가라서 중요한게 아니라

세상 모든 힘없는 사람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라 더 분노스럽다 이야기 했다.

 

그의 이야기가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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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1
  • 등록일
    2005/07/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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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민영화 저지 미디어 활동단

 

2002년 3월 24일. 발전노조 연세대 진입투쟁(2002년 産)

 

분명 그런 건 있다.
현실이 영상창작자를 자극하는 거.. 그 무서운..

 

당시 저 인트로를 만드는데
불과 2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저 진입투쟁을 찍고 바로 편집해서 올리는데도

2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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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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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권리의 노예 노동, 간접고용 실태 보고서

 

무권리의 노예 노동, 간접고용 실태 보고서(2004년 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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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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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걸음씩

 

꼭 한 걸음씩(1999년 産)

 

저분들.. 정말 보고 싶고..

이정미 지부장님.. 건강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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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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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소나기(2001년 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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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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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법 철폐투쟁의 또 다른 이름

 

파견법 철폐투쟁의 또 다른 이름-방송사 비정규 노동조합(2001년 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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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노동자들

 

마마 노동자들(2000년 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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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대결(1999년 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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