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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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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2
- 울다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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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ㅋㅋㅋㅋ 기여워요>ㅆ<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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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금새 완존 인간 다워 졌네요.... 아직 저희는 모양만 인간 다운데... ㅡㅜ ㅋ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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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이렇게 컸네요. 아기도 아빠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군요. 참...자영이 결혼한거 아시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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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야: 점점 자기 고집이 생겨서 힘들어요. 크고 있다는 증거니까 기쁘게 받아들여야죠 --;;태용: 민중이 보라 함 가야하는데...
찬물: 오랫만이네요. 아직 자리 못잡고 좌충우돌이에요^^ 자영씨 보러간다고 했는데 언제 시간 맞춰서 같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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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보니 되게 많이 큰거 같아요.귀여워라.이발한거 같아서 더 귀엽네요^^샘이랑 아가랑 언니랑 잘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와봤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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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다 금새 만족스럽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여!!신혼여행 일주일, 시부모님이랑 동거 일주일, 시부모님이 20년간 살던 집 청소에 일주일, 시부모님이 20년간 운영하던 가게 청소에 일주일..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먼지와 과로와 피로로 늑막에 무리가 가서 약먹고 사흘간 쉬는 중이예요ㅡㅡ;
내일 다시 병원 가보기루 했고 모처럼 쉬니까 범수오빠 블로그가 금방 궁금해진거있져*^^*
명주씨 은미언니 범수오빠 성균이 덩야핑 모두모두 놀러와여~~
그리구 다음주 금욜 다큐보기에 신랑이랑 갈 예정인데 거기서두 또 보면 좋을거 같아여~~ 미례언니 신랑이 강원도로 발령받으셔서 언니가 이사하느라 애 많이 썼대요~~ 모두모두 얼굴 보여주면 언니두 마니마니 반가와서 힘이 불끈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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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우린 잘 지낸다. 오늘 병원 갔는데 둘째는 딸이라고 하네 ^___^자영: 금요일 저녁에 수업이 생겨서 앞으로도 다큐보기는 갈 수 없을듯 ㅜㅜ 자영씨 사는 데로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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