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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소풍> 편집을 마치고...

 

할아버지들에게 어울리는 음악도 작곡해서 넣어보고...

타이틀도 만들어보고...나름대로 열심히 하고는 있으나, 정말 완성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부족한것이 너무나 많아서, 지래 확 포기해 버리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그러나 나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너무나 고마워서 포기할 수 없다.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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