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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선택...

 

실수할 수도 있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가기도 한다.

에고의 확장이나 집착을 줄이고 싶어하지만, 안될 때도 있다.

그런 나를 받아드리기.

 

그랬으면 한다....

 

그리도 떠난 것은 미련없이 떠나보내자했다가.

그런 집작하는 나도 받아드리자.

찌질해져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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