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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각각 개별성이 있고, 그 사람의 현재 감각을 만나는게 필요하다. 판단이나, 충고보다도 그 사람의 현재를 만나는게 공감을 받았다는 마음이 든다.
화
화라는 것은 자신의 심리적 경계를 침해될때 자신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기제이다.
자신의 경계를 침해되는 경우에도 감정적 리액션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이 자신의 경계에 대한 분명한 인식, 품별, 그것을 지키고자하는 최소한의 자존,,, 그게 품위.
그렇지 못할 경우 왜 그런지 보아야한다. 내 무엇이 그것이 다 허용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정혜신씨 강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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