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출처] daum 아고라 자유토론방
리얼리즘의 극치, 검사들 좆됐다.
2010. 4. 20. 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방송에 따르면,
부산의 한 건설업체 대표가 20여년간 검사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였고,
성접대도 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은 들은 사람들은 그날 밤, 대검찰청 홈페이지로 몰려들었다.
아랫도리을 그대로 드러낸 검사들이 헐떡거리고 있었고,
그들의 성기가 깃발이 되어 펄럭이고 있었다.
깃발에 그려진 중심을 본 검사들이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쥐면서
'너무 작게 그린 것 아니야~'라며 수근거리고 있었다.
아직도 그들은 거만하게 의자 깊숙히 앉아 자신의 힘을 느끼면서 탐욕을 부풀리고 있었다.
(흥, multi-orgasm시대에 말이야~ 촌스럽게 성기섹스만 생각하는 프로그램된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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