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2011/02/09 04:02

나는 어쩌면 다시 돌아갈지 모르겠다

내 마음의 평온함을 찾아서 말이다.

 

나는 아직 자유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나의 길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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