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이나 고통, 억울함을 듣고 헤아리는 나의 직업이, 나는 아프다. 과거사위가 그렇고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이 그렇다. 나는 어설프게 술로 간신히 버틴다. 이것이 나의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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