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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작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9/01/13 14:15
  • 수정일
    2009/01/13 14:15
  • 글쓴이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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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지도 어언 보름이 다 되가는데,,, 블로그가 그대로인 것이 민망하여

오늘은 우선 사진부터 골라 바꾼다.

새해엔

마당있는 집에 살아보고 싶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일방적인 관계는 점점 줄여가고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잘 통하는 관계를 늘려가야 하리라.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과 행동, 습관적인 반응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 살핌이 따뜻하고, 환해서 저절로 새길을 찾아 나설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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