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가 말했듯이
"대지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사람의 탐욕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는 게 타당할 것이다.
영속성은
'아버지 시대에 사치품이 었던 것이 우리에게는 필수품이 되었다'
는 사실에 기뻐하는 약탈적인 태도와 공존할 수 없다.
p.46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인간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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