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가 말했듯이

 

"대지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사람의 탐욕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는 게 타당할 것이다.

 

 

 

영속성은

 

'아버지 시대에 사치품이 었던 것이 우리에게는 필수품이 되었다'

 

는 사실에 기뻐하는 약탈적인 태도와 공존할 수 없다.

 

 

 

p.46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인간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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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10:44 2005/07/1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