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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고 오래동안
사무실 직원들과 아이들을 빼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살았다.
이렇게도 살수 있는구하는 한심어린 자각과 함께
그동안 무엇에 집중하고 살았는지 알수 없는 의구심
작은 아이가 날로 말이 늘어 이제 제법 대화상대가 되어가고
큰 아이는 혼자서 한글을 깨치고 책을 읽고 있다는 거
적금이 조금 밀렸고
10년도 넘게산 산동네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거
도대체 뭘하며 사는 건지!!!
그래도 애들은 크는 것에 위로해야 하나 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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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불질을 하는거 보니 용하다. 너하고 다시 여기서나마 소통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신나는지 모르지? 짬을내서 부지런히 포스팅하길 바랄게~ 오늘 용케 텔레파시가 통한 탓인지 갑작스런 조우도 너무 반가웠고, 점심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유쾌한 수다도 무지 즐거웠고...역시, 너하고는 통하는게 있어서 살맛이 난다..앞으로 더 부지런한 포스팅 기대기대!!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