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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
그래도 그냥 가던길 가라
희망은 이미 다 팔렸단다
철모르고 피어난 꽃이라하여도, 봄을 시샘하지 않는 법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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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다이어리를 펴 들면 2006년이라고 무심결에 쓰고말아
11월인데, 아직도 자꾸면 10월이라고 쓰고있어
오늘은 어쨌든 2007년인것같고 11월이고 15일인데 난 그걸 영 잘 모르겠네
2008년이 진짜 온다는 사실이 새삼, 또다시, 끔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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