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서 못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먹는 것
하늘의 별을 함께보듯이
밥은 여럿이서 같이 먹는 것
농활가면 밥먹기전에 부르던 노래,
밥은 하늘처럼 나눠보고 나눠먹는 것이라는데
밥 나눠먹고 살기가 어쩜 이리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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