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학생인권의 트리
- 풍경
- 2010
-
- 언니 말빨이 딸리던데요....(1)
- 풍경
- 2010
-
- 버스가 다니지 않는 도로...
- 풍경
- 2010
-
- 뒤늦게 생각해보니 화나...(3)
- 풍경
- 2010
-
- 추석재정사업 웹자보(3)
- 풍경
- 2010
오늘 어떡케 어떡케 하다가 크래딧 뱅크라는데를 들어갔다.
신용정보 평가원이라고 하는데....
내 주민번호를 치니 내가 가입한 인터넷 싸이트들을 모두 검색해주더라.
내 정보를 여기저기 많이도 팔고 다녔었구나라는 인식과 함께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상 별 문제가 없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이라는것이 편리하지만 수많은 안전 불감증과 불안함을 만든다.
반나절동안 내가 쓸모도 없이 가입한 싸이트에 들어가서 탈퇴작업을 했다.
아~ 이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댓글 목록
su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내가 어느 사이트에 가입했는지 누군가 다 알고 있다니, 끔찍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