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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교육감 선거전 18억을 차용했단다

그리고 취임 후 얼마뒤 그 비용을 갚았단다

몇달 사이에 18억이란 거금이 어떻게 생겼을까?

몇 달만에 비용을 반환할 수 있을 것이라면 그 비용을 차용하지 않았어도 될 것 같은데

우리 속담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있다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만한 일이다

특정 지역의 교육의 수장으로 민간 학원장들에게서 차임을 하다니

사교육의 이권자들에게 돈을 빌리고도 그 이해 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다면 말이 될까

외밭에 가서 신발 끈 고치지 말고 잣나무 밭에서 갓 고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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