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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1

자꾸 맴돌기만 하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블러깅도 뜸해지고 자꾸 짧아진다.

고작 쓴다는게 '말하기가 쉽지 않다'인데, 혹 당신도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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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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