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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발견하는 방법...의 부작용

난 그다지 서핑을 즐기는 인간이 아니란 점을

일단 분명히 해 두자.

 

어제 NeoScrum님의 포스트를 재미있게 읽다가

트랙백을 보낸 포스트로 들어갔다.

zorba님의 블로그인데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아 한참 둘러보는 중

링크에 붙어있는 블로그들이 눈에 띄고 말있다.

그래서 들어간 블로그가

happyalo

cinemarx

(뭐 hypercortex달고양이는 RSS 구독하는 곳이니-_-)

등.

 

간만에 태스크바에 브라우저 열 몇 개가 주루룩-_-

일찍 자려고 큰맘먹고 포스팅도 일찍 했건만.

결국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말았다는. 쳇;;;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하는 건 물론 기쁜 일이긴 한데

처음 발견한 날의 데미지가 너무 크다.

시간으로나 체력적으로나.

 

 

* 달군의 "걸스팟"에 트랙백을 날리긴 하는데...

  첨엔 제목이 이게 아니었잖아-_-

 


그러고 보니 회사에서 포스팅하긴 오랜만이군 :)
♪ 델리스파이스 - 숨겨진 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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