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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수정 사항

1, 3, 4, 6, 7 수정 반영되었습니다.

 

2. 자가증식블로거진 스타일에 대해서는 폰트 클래스 바꾸는 것 이상의 스타일 변화가

   얼마나 가능한지 불확실합니다. (즉, 적용해 봐야 안다는 거죠)

   html 보시면 알겠지만, 블로그진의 제목 폰트 클래스는 blog_top_zine_title,

   블로거는 blog_top_zine_name, 요약 내용은 blog_top_zine_content 입니다.

   이 부분은 한 줄이 다른 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만약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신중하게 테스트하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방금 만들었어요'는 지난 토요일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었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 같은데, 타이틀 이미지 정도만 갈아끼우면 그럴 듯 해 보일 것 같습니다.

    '방금 올라왔어요'의 경우는 첨에 굳이 페이지를 따로 둘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트 올라오는 속도를 보니 따로 페이지를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현재 새 페이지 디자인이 나오긴 힘들어 보이니 '방금 만들었어요'를

   약간 뜯어 고쳐서 별도 페이지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랜덤 블로그는 기술적으로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네X버처럼 성향 분석 같은

   이상한 것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다만 무작정 랜덤 블로그를 하는 것보다

   KPD 카테고리를 지정해 그 안에서 랜덤을 적용한다던지 하는 옵션을 두는 것이

   무작정 랜덤보다 나아 보입니다. 이 방식에 대해 논의가 정리되면 랜덤 블로그도

   오픈 전에 추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7. 블로거와 비블로거 사이에 로그인 메세지를 다르게 하는 것은 코드에 반영했는데

   제가 블로그 안 만든 사용자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비블로그 화면은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황위원장님께 유령 아디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는 자.증.진 변경과 트랙백 디렉토리에 대한 의견입니다.



자.증.진의 경우 방식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토요일에 작업하고 일요일에

테스트해서 오픈 전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방식 만으로는 메뉴의 이름에 걸맞는 모습에 아직 부족합니다.

센티멘탈님이 자.증.진의 포인트 제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었는데,

이러한 순위 산정 방식부터 시작해 이후 운영 방안까지,

보다 총체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픈 이후에 말이죠 ;;;)

 

트랙백 디렉토리... 트랙백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현재 진보 블로그가 갖고 있는 카테고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듯도 하구요.

아직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아 뭐라 자세히 말할 것은 없지만,

일단 소문난 트랙백보단 백만배는 좋아보입니다.

뭐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기대도 안 하시겠지만,

오픈 전까지 절대 구현 불가능이구요,

개발 기간도 상당히 잡아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트랙백 디렉토리의 도입에 대한 논의를

같이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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