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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고 / 저항하라


♪ Sepultura - Refuse/Resist ♪

 

난 5.18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은 없다.
하지만 저항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사실은 믿는다.
끊임없이...

 

 

ps.

여담이지만,

세풀투라 뮤비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막스 카발레라가 뚜벅뚜벅 걸어가는 장면은

아무리봐도 호감이 가질 않는다.

왠지 형님 분위기랄까-_-



fiona님, 5.18

루카님, 5.18

sickduck님, [강풀 특집만화]5.18을 되돌아보며

풀소리님, 5월 광주, 그리고 노동자대회

알엠님, 오늘 5.18인데 (5.18에 대한 기억)

hand님, 저주 (그 저주에 공감합니다.^_^)

정양님, ...

jseayoung님, 이 날이 오면....

multiact님, 분노는 여전하다..

토리님, 바위섬 (춘자에게)

 

이전 글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정리.

구차니즘에 의해 트랙백은 포기 (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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